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80년을 넘긴 나의 건강 비결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매일 아침 두유를 마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매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더운물 샤워를 하고
맨손체조(스트레칭)를 20분 정도 하는 것이다.
한국인은 대부분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어서
두유 대신 우유를 마시면 대사과정에서
활성산소가 과도하게 생성되어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 이철호의 《팔십인생》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4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955
2756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518
2755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906
2754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298
2753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534
2752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618
2751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60
2750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416
2749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48
2748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902
2747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707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529
2745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70
2744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32
2743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574
2742 GOD 바람의종 2011.08.07 3136
274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99
2740 Love is... 風磬 2006.02.05 18018
2739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28
2738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23
2737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229
273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70
2735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36
2734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72
2733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72
2732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