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0 12:59

꿀잠 수면법

조회 수 5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꿀잠 수면법


 

잠은
우리가 기억을 정리하고,
잊을 것은 잊게 해주고, 성장 호르몬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게 해주고, 면역력도
키워준다. 단시간 수면자(단시간만 수면을 취해도
문제가 없는 사람)는 극소수이며, 6~8시간 정도씩
충분한 잠을 자야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5년을
살아오며 나는 내가 충분히 자야 하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평균 6~8시간
자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251
2752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487
2751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88
2750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489
2749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490
2748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491
2747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491
2746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491
2745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492
2744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492
2743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493
2742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494
2741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495
2740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496
2739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496
2738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496
2737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498
2736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498
2735 긍정적 목표가 먼저다 風文 2020.05.02 499
2734 성냄(火) 風文 2022.06.01 499
2733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500
2732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500
2731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502
2730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502
2729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03
2728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5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