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의 순기능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라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22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291 |
275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486 |
275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529 |
2750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698 |
274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403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486 |
274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526 |
274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462 |
2745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409 |
274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483 |
274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475 |
2742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511 |
2741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387 |
2740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465 |
2739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364 |
2738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395 |
2737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458 |
2736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350 |
2735 |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 風文 | 2022.12.26 | 530 |
»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450 |
2733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454 |
2732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411 |
2731 | '그런 걸 왜 하니' | 風文 | 2022.12.21 | 422 |
2730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318 |
2729 | 호기심 천국 | 風文 | 2022.12.19 | 458 |
2728 |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 風文 | 2022.12.17 | 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