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55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4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955
2756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756
2755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931
2754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400
2753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96
2752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703
2751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279
275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001
2749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43
2748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578
2747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416
2746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239
2745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5063
2744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52
2743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5957
2742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298
2741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630
2740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6047
2739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10
2738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630
2737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230
2736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205
2735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885
2734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248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255
2732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8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