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8 03:11

영혼의 친구

조회 수 6624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영혼의 친구


평생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친구, 몇마디로 우리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친구,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 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27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753
2752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518
275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906
2750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298
2749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533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583
2747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60
2746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416
2745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48
274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902
2743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700
2742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494
274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70
274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32
273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550
2738 GOD 바람의종 2011.08.07 3136
2737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91
2736 Love is... 風磬 2006.02.05 17985
273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27
273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23
273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203
2732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65
273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36
2730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65
272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72
2728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