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2 19:0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조회 수 11909 추천 수 19 댓글 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29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349 |
2752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491 |
2751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491 |
2750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492 |
2749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492 |
2748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492 |
2747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493 |
2746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493 |
2745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494 |
2744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494 |
2743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495 |
2742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495 |
2741 | 조용한 응원 | 風文 | 2019.08.08 | 496 |
2740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496 |
2739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496 |
2738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498 |
2737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498 |
2736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502 |
2735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502 |
2734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 風文 | 2019.08.10 | 503 |
2733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503 |
273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504 |
2731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505 |
2730 | 발 없는 무용가 | 風文 | 2019.08.27 | 505 |
2729 |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 風文 | 2022.01.29 | 505 |
2728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風文 | 2022.05.26 | 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