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진실한 삶을 살면
진실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
튼튼한 사람이 튼튼하게 행동하고,
힘없는 사람이 힘없이 행동한다. 인식이
새로워지면 마음속에 비축해놓은 보물에 대한
기억을 해묵은 쓰레기처럼 갖다버릴 수 있다.
인간이 신과 함께 살게 되면 그의 목소리는
냇물의 속삭임처럼, 이삭의 살랑거림처럼
달콤할 것이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1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288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511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551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737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421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98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564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482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437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511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510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538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07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482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379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408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502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364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541
273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493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476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443
273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60
2730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359
272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494
272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4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