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진실한 삶을 살면
진실하게 세상을 볼 수 있다.
튼튼한 사람이 튼튼하게 행동하고,
힘없는 사람이 힘없이 행동한다. 인식이
새로워지면 마음속에 비축해놓은 보물에 대한
기억을 해묵은 쓰레기처럼 갖다버릴 수 있다.
인간이 신과 함께 살게 되면 그의 목소리는
냇물의 속삭임처럼, 이삭의 살랑거림처럼
달콤할 것이다.


- 재커리 시거의《어떤 고독은 외롭지 않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1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382
2752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8973
2751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8930
2750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윤안젤로 2013.03.13 8929
2749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924
2748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918
2747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898
2746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868
2745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865
2744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60
2743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849
2742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41
2741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40
2740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821
2739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815
2738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805
2737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02
2736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01
2735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796
2734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795
2733 문제아 風文 2014.12.08 8794
2732 '느낌' 風文 2014.08.12 8791
2731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76
2730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73
2729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771
2728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7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