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는
화가 날 때는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0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158 |
| 2752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8971 |
| 2751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8929 |
| 2750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8927 |
| 2749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8917 |
| 2748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8910 |
| 2747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8893 |
| 2746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8868 |
| 2745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8860 |
| 2744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8849 |
| 2743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8847 |
| 2742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841 |
| 2741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40 |
| 2740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816 |
| 2739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8809 |
| 2738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805 |
| 2737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윤안젤로 | 2013.03.23 | 8802 |
| 2736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801 |
| 2735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795 |
| 2734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8794 |
| 2733 | '느낌' | 風文 | 2014.08.12 | 8791 |
| 2732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8790 |
| 2731 | 성숙한 지혜 | 바람의종 | 2012.12.10 | 8776 |
| 2730 | '애무 호르몬' | 바람의종 | 2011.09.29 | 8773 |
| 2729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71 |
| 2728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8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