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31 02:51

지혜의 눈

조회 수 3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혜의 눈


 

나의 오늘은 빵인가, 벽돌인가?
지혜의 눈을 갖고 싶다. 자유로운 발상을
즐기고 싶다.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에겐 빵이면
어떻고 벽돌이면 어떤가!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 방우달의《'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0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56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391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433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380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338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393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369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414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273
»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320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296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311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352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236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438
273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371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361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307
273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333
2730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225
272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361
272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333
2727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415
2726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381
2725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400
272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