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나쁜 것들과
더불어 함께 살 수는 없다.
해악을 끼치는 치명적인 것은
삶에서 의도적으로 제거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정리하지 않고 질질
끌려다니는 우유부단한 삶은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 정재원의《영혼을 채우는 마음 한 그릇》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21
2752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496
2751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496
2750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496
2749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496
2748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497
2747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497
2746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499
2745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499
2744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500
2743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501
2742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502
2741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502
274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502
2739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505
2738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505
2737 성냄(火) 風文 2022.06.01 506
2736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506
2735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507
2734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507
2733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508
27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508
2731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509
2730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510
2729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510
2728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