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원망
화가 나면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성리학의 창시자 주자도 "나의 기질상의 병통은
대부분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며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누구나 그 감정을 참기 어렵다.
옛날 선비들조차 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가 가장 다스리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성리학의 창시자 주자도 "나의 기질상의 병통은
대부분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지 못하는데
있다."며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99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430 |
| 2756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660 |
| 2755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661 |
| 2754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661 |
| 2753 | 실컷 울어라 | 風文 | 2022.12.15 | 661 |
| 275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3. 뮤즈 | 風文 | 2023.11.20 | 661 |
| 2751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662 |
| 2750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662 |
| 2749 | 다시 기뻐할 때까지 | 風文 | 2020.05.06 | 663 |
| 2748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663 |
| 2747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663 |
| 2746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663 |
| 274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663 |
| 2744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664 |
| 2743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664 |
| 2742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664 |
| 2741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664 |
| 2740 | 왜 '지성'이 필요한가 | 風文 | 2022.05.16 | 665 |
| 2739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666 |
| 2738 |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 風文 | 2022.08.23 | 666 |
| 2737 |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 風文 | 2021.09.05 | 667 |
| 2736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667 |
| 2735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668 |
| 2734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668 |
| 2733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668 |
| 2732 |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 風文 | 2022.05.10 | 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