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조금 전
넌 나를 명인이라 불렀지.
명인이 무엇이라 생각하지?
내 생각에 명인이란 무언가를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이미 영혼에
잠재되어 있는 지식을 제자가 최선을 다해
스스로 발견해나가도록 격려하는
사람인 것 같구나."


- 파울로 코엘료의《아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56
2748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바람의종 2012.12.21 8898
2747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853
2746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21
2745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21
2744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808
2743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8807
2742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806
2741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00
2740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786
2739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779
2738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779
2737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762
2736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760
2735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59
273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757
2733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56
2732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44
2731 '느낌' 風文 2014.08.12 8726
2730 문제아 風文 2014.12.08 8722
2729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720
2728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715
2727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12
2726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708
2725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702
2724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6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