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천국
우리 아이들의 자신감이나
학습 호기심은 최하위 수준이다.
어떤 학습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과도한 학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우리의
교육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인 것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중등 시절의 과도한 학습으로
아이들이 불행하다는 점이다. OECD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27개국 및 비회원국 15개국 중에서 한국
학생들이 몇 해 동안 가장 불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습 호기심은 최하위 수준이다.
어떤 학습법도 호기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과도한 학습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죽이고 우리의
교육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주범인 것이다.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중등 시절의 과도한 학습으로
아이들이 불행하다는 점이다. OECD보고서에 따르면
회원국 27개국 및 비회원국 15개국 중에서 한국
학생들이 몇 해 동안 가장 불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6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72 |
2748 | 위대한 당신의 위대한 판단 | 바람의종 | 2012.12.21 | 8896 |
2747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8850 |
2746 | 아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4.08.06 | 8821 |
2745 |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 바람의종 | 2008.12.28 | 8816 |
2744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8806 |
2743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8803 |
2742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800 |
2741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8797 |
2740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윤안젤로 | 2013.03.23 | 8782 |
2739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778 |
2738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8777 |
2737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757 |
2736 | 성숙한 지혜 | 바람의종 | 2012.12.10 | 8755 |
2735 | '애무 호르몬' | 바람의종 | 2011.09.29 | 8753 |
2734 | 이장님댁 밥통 외등 | 바람의종 | 2008.07.04 | 8752 |
2733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752 |
2732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740 |
2731 | '느낌' | 風文 | 2014.08.12 | 8723 |
2730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8720 |
2729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8718 |
2728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8715 |
2727 | 결혼 서약 | 바람의종 | 2012.10.15 | 8712 |
2726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8708 |
2725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 바람의종 | 2008.04.05 | 8696 |
2724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86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