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15 08:06

실컷 울어라

조회 수 3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실컷 울어라


 

비록 슬픔이
삶의 묘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감정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있다. 따라서
트라우마를 겪은 무감정의 환자가
울기 시작할 때, 그들이 낫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일단 울기 시작하면
그들은 다시 먹기 시작할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지도 해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5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09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378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418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351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319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382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357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399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263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316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287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306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343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226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437
273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362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360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289
273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326
2730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214
272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340
2728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328
2727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405
»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371
2725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395
272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8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