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든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내 나이가 오십인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 좋다. 타협하지 않아도 되고, 내 머리로,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면 되니까.
- 이다정의《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중에서 -
좋은 일이다. 내 나이가 오십인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 좋다. 타협하지 않아도 되고, 내 머리로,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면 되니까.
- 이다정의《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93 |
2760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666 |
2759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666 |
2758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668 |
2757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669 |
2756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669 |
2755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670 |
2754 |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風文 | 2019.08.07 | 671 |
2753 | 작은 긁힘 | 風文 | 2019.08.07 | 671 |
2752 | 어른다운 어른 | 風文 | 2020.05.05 | 671 |
2751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671 |
2750 |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 風文 | 2019.08.16 | 674 |
2749 | 그대를 만난 뒤... | 風文 | 2019.08.16 | 674 |
2748 |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20.05.05 | 674 |
2747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674 |
2746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 風文 | 2023.04.03 | 675 |
2745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風文 | 2019.06.21 | 676 |
2744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676 |
2743 | 출근길 | 風文 | 2020.05.07 | 676 |
2742 |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風文 | 2020.05.07 | 676 |
2741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676 |
2740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676 |
2739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677 |
2738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678 |
2737 |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 風文 | 2022.08.23 | 679 |
2736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