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9 06:40

나이가 든다는 것

조회 수 8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이가 든다는 것


 

나이가 든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내 나이가 오십인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내가 책임지면
되니까 좋다. 타협하지 않아도 되고, 내 머리로,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면 되니까.


- 이다정의《완벽한 태도를 지닌 원장과 사자 그리고 노란 약속》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93
2760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666
2759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666
2758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668
2757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669
2756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669
2755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70
2754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671
2753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671
2752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671
2751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671
2750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74
2749 그대를 만난 뒤... 風文 2019.08.16 674
2748 너무 고민 말고 도움을 청하라 風文 2020.05.05 674
2747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674
2746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675
2745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風文 2019.06.21 676
2744 산과 신 風文 2019.08.28 676
2743 출근길 風文 2020.05.07 676
2742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76
2741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676
2740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676
2739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77
2738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678
2737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風文 2022.08.23 679
2736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6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