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7 03:07

파워냅(Power Nap)

조회 수 6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워냅(Power Nap)


 

일상생활에서
약간만 신경을 쓰면 수면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졸리면 파워냅(Power Nap,
파워를 주는 낮잠)이라 불리는 30분 이내의 선잠을 자자.
요령은 깊이 잠들지 않는 것. 낮잠 전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엎드리거나 60도 정도 각도의 등받이에
기댄다. 이때 완전히 눕지 않는 것이 포인트.
개운하게 눈을 뜨면 오후의 작업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 다카오 미호의《갱년기 교과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04
2752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372
275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91
2750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276
2749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459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86
2747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08
2746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234
2745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36
274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36
2743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52
2742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251
274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551
274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448
273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330
2738 GOD 바람의종 2011.08.07 3116
2737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04
2736 Love is... 風磬 2006.02.05 17852
273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117
273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637
273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046
2732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32
273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84
2730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21
272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17
2728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7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