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5 03:32

적재적소의 질문

조회 수 5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11
2752 피곤해야 잠이 온다 風文 2022.01.30 490
2751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490
2750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491
2749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491
2748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492
2747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492
2746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492
2745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493
2744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493
2743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494
2742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95
2741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496
2740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496
2739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496
2738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498
2737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498
2736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500
273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500
2734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500
2733 성냄(火) 風文 2022.06.01 501
2732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03
2731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503
273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504
2729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505
2728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5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