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5 03:32

적재적소의 질문

조회 수 7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78
2756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525
2755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915
2754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301
2753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553
2752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633
2751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69
2750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425
2749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52
2748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933
2747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732
2746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565
2745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88
2744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41
2743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601
2742 GOD 바람의종 2011.08.07 3144
274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4010
2740 Love is... 風磬 2006.02.05 18052
2739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40
2738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34
2737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240
273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75
2735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63
2734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86
2733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80
2732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