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5.03 17:28

목화씨 한 알

조회 수 4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화씨 한 알

그가 가져온
목화씨는 단 10알!
그 중 한 알만이 구사일생으로
꽃을 피운다. 그 한 대의 목화 줄기에서
첫해 100알의 씨가 맺히고, 3년에 걸친 집중
재배와 종자 채집의 결과 10년 내 한반도 전역에
보급되기에 이른다. 배양과 재배에 성공하여
보급, 확대가 임계치에 도달한 것이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002
2752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512
2751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513
2750 오, 라듐 오, 퀴리 風文 2021.09.02 513
2749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513
2748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514
2747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514
2746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514
274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514
2744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515
2743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515
2742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515
2741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515
2740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516
2739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516
2738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516
2737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風文 2023.04.28 516
2736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17
2735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517
2734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518
273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風文 2023.06.02 518
2732 그냥 느껴라 風文 2019.08.21 519
2731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20
2730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521
2729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22
2728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5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