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모두들 자기가 옳다.
자기를 따르라 소리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은
불을 붙이는 사람이 아니라,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입니다.


- 변상욱의《우리 이렇게 살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9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882
274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8872
2743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바람의종 2008.03.10 8848
2742 어떤 이가 내게 정치소설가냐고 물었다 - 이외수 바람의종 2008.12.28 8810
2741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800
2740 아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4.08.06 8800
2739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798
2738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8794
2737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779
2736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778
2735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768
2734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762
2733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756
2732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55
2731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751
2730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49
2729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741
2728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715
272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711
2726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10
2725 '느낌' 風文 2014.08.12 8706
2724 문제아 風文 2014.12.08 8700
2723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699
2722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695
2721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692
2720 좋은 생각, 나쁜 생각 바람의종 2008.10.22 86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