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1 06:58

'첫 눈에 반한다'

조회 수 6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첫 눈에 반한다'

매혹은 상대방에게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매혹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첫 눈'이란 상대방의 특성에 대한 직관적 포착이며,
매혹은 무엇인가 끌어당기는 특별함이다.


- 주창윤의《사랑이란 무엇인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4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957
2756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516
2755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595
2754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732
2753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486
2752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619
2751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673
2750 마음의 주인 - 법정 風文 2023.01.11 834
2749 내면의 거울 風文 2023.01.11 569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618
2747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716
2746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風文 2023.01.08 552
2745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556
2744 쉰다는 것 風文 2023.01.05 630
2743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風文 2023.01.04 672
2742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641
2741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96
2740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654
2739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511
273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522
2737 갱년기 찬가 風文 2022.12.28 681
2736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476
2735 명인이 명인을 만든다 風文 2022.12.26 683
2734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29
2733 수치심 風文 2022.12.23 568
2732 걸음마 風文 2022.12.22 6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