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19:31
'얼굴', '얼골', '얼꼴'
조회 수 509 추천 수 0 댓글 0
'얼굴', '얼골', '얼꼴'
'얼굴'의 옛말은 얼골입니다.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위가
바로 얼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 신영복의《담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30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149 |
2752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411 |
2751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411 |
2750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412 |
2749 | 사랑스러운 관계 | 風文 | 2023.01.28 | 412 |
2748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1.10.31 | 413 |
2747 |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 風文 | 2023.05.22 | 413 |
2746 | 삶의 조각 | 風文 | 2019.08.28 | 414 |
2745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414 |
2744 | 목화씨 한 알 | 風文 | 2020.05.03 | 415 |
2743 |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 風文 | 2022.01.12 | 415 |
2742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416 |
2741 |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 風文 | 2021.11.10 | 416 |
2740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417 |
2739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417 |
2738 | 엄마를 닮아가는 딸 | 風文 | 2022.04.28 | 418 |
2737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419 |
2736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419 |
2735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419 |
273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 風文 | 2023.11.11 | 419 |
2733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420 |
2732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420 |
2731 |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 風文 | 2022.09.10 | 420 |
2730 |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 風文 | 2022.10.11 | 420 |
2729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420 |
2728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