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4 04:45
"일단 해봐야지, 엄마"
조회 수 8098 추천 수 0 댓글 0
"일단 해봐야지, 엄마"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여행 중에 엄마에게
장난처럼 했던 말, "안 해보고 어떻게 알아~
일단 해봐야지 엄마." 그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정유선의《아이와 함께, 크로아티아》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85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958 |
| 2752 | 59. 큰 웃음 | 風文 | 2021.11.05 | 372 |
| 2751 | 5분 글쓰기 훈련 | 風文 | 2015.01.20 | 6766 |
| 2750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265 |
| 2749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437 |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455 |
| 2747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508 |
| 2746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226 |
| 2745 | 8,000미터 히말라야 산 | 바람의종 | 2011.11.14 | 3736 |
| 2744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8824 |
| 2743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543 |
| 2742 |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 風文 | 2024.03.27 | 225 |
| 2741 | 9. 아테나 | 風文 | 2023.10.18 | 546 |
| 2740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441 |
| 2739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302 |
| 2738 | GOD | 바람의종 | 2011.08.07 | 3112 |
| 2737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3892 |
| 2736 | Love is... | 風磬 | 2006.02.05 | 17833 |
| 2735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113 |
| 2734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622 |
| 2733 |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 바람의종 | 2007.08.15 | 46034 |
| 2732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727 |
| 2731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84 |
| 2730 |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 바람의종 | 2009.07.06 | 9203 |
| 2729 |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8 | 10917 |
| 2728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