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4 03:47

기분 좋게 살아라

조회 수 7164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분 좋게 살아라


"병이 심할수록,
회복될 잠재력도 더 강하게 작용한다."
사실은 사소한 병에 걸렸을 때보다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 회복하기가 더 쉽습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리면 파동 증세에
훨씬 강한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기분이 좋아지려는
마음가짐뿐입니다.


- 에스더 힉스ㆍ제리 힉스의《기분 좋게 살아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6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77
2748 도롱뇽의 친구들께 바람의종 2008.11.11 4661
2747 놀이 바람의종 2008.11.11 4840
2746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바람의종 2008.11.11 5296
2745 뚜껑을 열자! 바람의종 2008.11.11 5126
2744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541
2743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196
2742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17
2741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156
2740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바람의종 2008.11.13 5487
2739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320
» 기분 좋게 살아라 바람의종 2008.11.14 7164
2737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바람의종 2008.11.15 4987
2736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020
2735 멈춤의 힘 바람의종 2008.11.17 5879
2734 통곡의 집 - 도종환 (95) 바람의종 2008.11.17 7178
2733 영혼의 친구 바람의종 2008.11.18 6560
2732 뼈가 말을 하고 있다 바람의종 2008.11.19 5949
2731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026
2730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바람의종 2008.11.20 4530
2729 침묵의 예술 바람의종 2008.11.21 7091
2728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바람의종 2008.11.21 7085
2727 이해 바람의종 2008.11.22 6798
2726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158
2725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154
2724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11.26 57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