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4 03:47

기분 좋게 살아라

조회 수 7202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분 좋게 살아라


"병이 심할수록,
회복될 잠재력도 더 강하게 작용한다."
사실은 사소한 병에 걸렸을 때보다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 회복하기가 더 쉽습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리면 파동 증세에
훨씬 강한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것은 기분이 좋아지려는
마음가짐뿐입니다.


- 에스더 힉스ㆍ제리 힉스의《기분 좋게 살아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4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470
2752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376
2751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91
2750 5분 청소 바람의종 2010.10.04 3276
2749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470
2748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風文 2023.01.10 491
2747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09
2746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234
2745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36
274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36
2743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52
2742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266
2741 9. 아테나 風文 2023.10.18 553
274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448
273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346
2738 GOD 바람의종 2011.08.07 3119
2737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04
2736 Love is... 風磬 2006.02.05 17856
273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122
273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641
2733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046
2732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32
2731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87
2730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21
272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25
2728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7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