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인가, 아닌가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네.
고통을 줄여주고, 완치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지.
왜일까? 공감하기 때문이야.
친구들에게 오감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그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지.
성공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네."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58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13 |
2748 | 도롱뇽의 친구들께 | 바람의종 | 2008.11.11 | 4661 |
2747 | 놀이 | 바람의종 | 2008.11.11 | 4840 |
2746 |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 바람의종 | 2008.11.11 | 5296 |
2745 | 뚜껑을 열자! | 바람의종 | 2008.11.11 | 5126 |
»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541 |
2743 |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 바람의종 | 2008.11.11 | 5196 |
2742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817 |
2741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145 |
2740 | 아는 것부터, 쉬운 것부터 | 바람의종 | 2008.11.13 | 5484 |
2739 |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 바람의종 | 2008.11.13 | 7320 |
2738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163 |
2737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바람의종 | 2008.11.15 | 4984 |
2736 | 가을 오후 - 도종환 (94) | 바람의종 | 2008.11.15 | 8020 |
2735 | 멈춤의 힘 | 바람의종 | 2008.11.17 | 5879 |
2734 | 통곡의 집 - 도종환 (95) | 바람의종 | 2008.11.17 | 7173 |
2733 | 영혼의 친구 | 바람의종 | 2008.11.18 | 6558 |
2732 | 뼈가 말을 하고 있다 | 바람의종 | 2008.11.19 | 5949 |
2731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026 |
2730 | 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 바람의종 | 2008.11.20 | 4530 |
2729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091 |
2728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085 |
2727 | 이해 | 바람의종 | 2008.11.22 | 6794 |
2726 |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 바람의종 | 2008.11.24 | 5157 |
2725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 바람의종 | 2008.11.25 | 6153 |
2724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