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2.07.19 17:26

'걷기가 날 살렸다'

조회 수 6424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걷기가 날 살렸다'


갑상선 이상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세실 가테프는
"걷기가 날 살렸다"고 말한다. 갑상선 질환을
선고받을 당시 세실은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지
않고는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그해 여름부터
시작한 걷기는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그녀는 날마다 조금씩 걷기 시작했고,
겨울이 시작될 무렵 갑상선 질환이
완쾌되었다.


- 명로진의《몸으로 책읽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90
77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6996
76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61
75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214
74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786
73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465
72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668
71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30
70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660
69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06
68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15
67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889
66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449
65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821
64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73
63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671
62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18
61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595
6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80
59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10
58 '그 사람' 風文 2017.12.07 3326
57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092
5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880
55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518
5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903
53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