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나는 자칭
'꿈노트'라고 부르는 공책을 갖고 있다.
그냥 보통 공책인데, 거기에다 내 희망과 꿈과
나를 고무하는 말과 생각들을 기록한다. 가끔 한적한 시간에
꿈노트를 뒤적거리며 3년, 4년, 5년 전에 써놓은 것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것들은 당시엔 불가능한 듯 여겨졌지만 요즘은 오히려
시시할 정도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꿈을 이루며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 매튜 캘리의《위대한 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953
77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6996
76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061
75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214
74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786
73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風文 2021.10.31 460
72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668
71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430
70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660
»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바람의종 2012.04.19 5606
68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15
67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889
66 '긍정'의 지렛대 風文 2017.12.06 3449
65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바람의종 2010.10.14 2821
64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50
63 '그림책'을 권합니다 風文 2023.11.13 671
62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18
61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595
60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72
59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10
58 '그 사람' 風文 2017.12.07 3326
57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092
56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風文 2019.06.06 880
55 '관계의 적정 거리' 風文 2019.08.27 518
54 '공포'에서 '반야'를! 風文 2020.05.08 903
53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