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로 지낸 2년
회사를 그만두고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백수로 지낸 2년여,
그 시간이 제겐 그동안의 삶의
방식으로부터 여행을 떠난 것과도
같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
혹은 새벽까지, 그리고 주말도 없이
잔뜩 긴장한 채 일을 최우선으로 두고
살았던 시간에서 걸어 나왔던 거죠.
- 최인아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85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327 |
| 77 | 건강한 자기애愛 | 風文 | 2021.09.10 | 478 |
| 76 |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 風文 | 2021.10.09 | 478 |
| 75 |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 風文 | 2023.05.28 | 478 |
| 74 | 55. 헌신 | 風文 | 2021.10.15 | 477 |
| 73 | 발끝으로 서기까지 | 風文 | 2021.09.04 | 476 |
| 72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476 |
| 71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475 |
| 70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474 |
| 69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473 |
| 68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473 |
| 67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470 |
| 66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470 |
| 65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466 |
| 64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1.09.02 | 465 |
| 63 |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 | 風文 | 2021.09.05 | 465 |
| 62 | 요가 수련자의 기본자세 | 風文 | 2023.02.21 | 464 |
| 61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463 |
| 60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462 |
| 5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462 |
| 58 | 번아웃 전조 | 風文 | 2021.10.30 | 461 |
| 57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460 |
| 56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1.10.28 | 459 |
| 55 | 생각은 아침에 | 風文 | 2024.02.17 | 459 |
| 54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458 |
| 53 | 가장 쉬운 불면증 치유법 | 風文 | 2023.12.05 |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