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2 11:34

여기는 어디인가?

조회 수 4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4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255
102 손짓 風文 2023.10.09 557
101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511
100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405
9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379
98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444
97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437
96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372
»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439
9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482
93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377
92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596
91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548
90 9. 아테나 風文 2023.10.18 471
89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風文 2023.10.18 631
88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497
87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風文 2023.11.01 596
86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88
85 11. 아프로디테 風文 2023.11.01 421
84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409
83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438
82 12. 헤르메스 風文 2023.11.09 380
81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398
80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532
79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389
7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4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