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26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새는 오로지 날기만 했다. 날다  지치면 바람 속에 잠들곤 했다.
새는 평생 단한번 땅에 내려 올수 있었는데 그때가 죽는 때였다         - 아비정전 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9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819
127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098
126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670
125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755
124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363
123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04
122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29
121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784
120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581
119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419
118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627
117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140
116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02
115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557
114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480
113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255
112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2928
111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488
110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05
109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176
108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7999
107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6954
106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323
105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5981
104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657
103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