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그 일을 미래의 어느 날로 미루지 말고,
또 그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들을 찾지 말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은 언젠가 이룰 꿈을 위해
마냥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 용서해의《삶의 마지막 축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87 |
152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03 |
151 | '성실'과 '실성' | 風文 | 2015.06.24 | 5946 |
150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윤안젤로 | 2013.03.23 | 7733 |
149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928 |
148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695 |
147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24 |
146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971 |
145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風文 | 2022.05.30 | 1065 |
144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77 |
143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14 |
142 |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 風文 | 2022.10.11 | 676 |
141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591 |
140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357 |
139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804 |
138 | '비교' | 바람의종 | 2010.04.29 | 4163 |
137 | '불혹'의 나이 | 바람의종 | 2010.08.16 | 4143 |
136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490 |
135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784 |
134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399 |
133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41 |
132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52 |
131 | '변혁'에 대응하는 법 | 風文 | 2020.05.07 | 784 |
130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290 |
129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風文 | 2019.09.05 | 771 |
128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