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들 때 나는 그 느낌을
그대로 허용한다. 지금의 내 느낌에 저항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냥 '허용'
한다는 말이다. 판단 없이 허락하는
바로 이 행위가 자기 사랑의 행위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8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955
152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448
151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風文 2023.05.12 448
150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448
149 52. 회개 風文 2021.10.10 447
148 51. 용기 風文 2021.10.09 444
1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444
146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444
145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444
144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444
143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43
142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443
141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風文 2022.01.12 442
140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441
139 나만의 고독한 장소 風文 2023.04.16 440
138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38
137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438
136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438
13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風文 2021.09.05 435
134 명상 등불 風文 2023.01.07 434
133 걸음마 風文 2022.12.22 433
132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33
131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433
130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432
129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430
128 순두부 風文 2023.07.03 4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