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05:58
음식의 '맛'이 먼저다
조회 수 637 추천 수 0 댓글 0
음식의 '맛'이 먼저다
"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7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724 |
| 177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421 |
| 176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527 |
| 175 | 나의 길, 새로운 길 | 風文 | 2023.05.31 | 536 |
| 174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362 |
| 173 | 자신에 대한 탐구 | 風文 | 2023.06.02 | 1228 |
| 17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 風文 | 2023.06.02 | 484 |
| 17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 風文 | 2023.06.04 | 621 |
| 17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 風文 | 2023.06.06 | 763 |
| 169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511 |
| 168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558 |
| 167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460 |
| 166 | 사람은 세 번 변한다 | 風文 | 2023.06.08 | 677 |
| 16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 風文 | 2023.06.09 | 654 |
| 164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486 |
| 163 | 울엄마의 젖가슴 | 風文 | 2023.06.13 | 649 |
| 162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554 |
| 161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511 |
| 160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528 |
| 159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 風文 | 2023.06.17 | 601 |
| 158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495 |
| 157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735 |
| » | 음식의 '맛'이 먼저다 | 風文 | 2023.06.21 | 637 |
| 155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403 |
| 154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347 |
| 153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7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