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10 12:57

35살에야 깨달은 것

조회 수 7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0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461
206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627
20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626
204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626
203 두근두근 내 인생 中 風文 2023.05.26 626
202 꿈도 계속 자란다 風文 2020.05.03 624
201 밀가루 반죽 風文 2023.08.03 624
200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623
199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623
198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623
197 단 하나의 차이 風文 2023.02.18 623
196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風文 2023.12.07 621
195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619
194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619
193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619
192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18
191 '그런 걸 왜 하니' 風文 2022.12.21 618
190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617
189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風文 2023.04.06 616
188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風文 2022.06.04 615
187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615
186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風文 2022.08.28 613
185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613
184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612
183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611
182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風文 2024.02.24 6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