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9.22 17:23

기적의 탄생

조회 수 6659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적의 탄생



지금 이 순간
인식이 깨어 있는 사람은
달리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아름다워지고,
평화와 기쁨 그리고 행복을 자연스럽게 뿜어낸다.
고요하게 살짝 떠올리는 미소와
사랑을 담은 마음은
그 자신을 새롭게 거듭나게 하며,
이들로 인해 기적이 일어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02
227 '푸른 기적' 風文 2014.08.29 38943
226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820
225 '친구야,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5.01.13 5621
224 '충공'과 '개콘' 바람의종 2013.01.11 8000
223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580
222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228
221 '천국 귀' 바람의종 2012.05.03 6063
220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17
219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44
218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윤안젤로 2013.03.28 9047
217 '지켜보는' 시간 風文 2017.12.14 3234
216 '지금, 여기' 바람의종 2010.04.17 4201
215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985
214 '좋은 지도자'는... 風文 2020.05.07 503
213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30
212 '좋은 사람' 만나기 바람의종 2012.04.16 6619
211 '제로'에 있을 때 風文 2014.10.20 12653
210 '정원 디자인'을 할 때 風文 2017.12.14 2577
20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569
208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606
207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72
206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윤안젤로 2013.04.11 7247
205 '저 큰 나무를 봐' 바람의종 2010.08.18 3987
204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바람의종 2012.01.13 5143
203 '잘 사는 것' 윤안젤로 2013.05.15 72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