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03 06:21

청소

조회 수 7494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청소



청소는 매일 하는 데 의미가 있다.
때때로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청소는 그 효과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나 자신도 매일 청소함으로써
'달성'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실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청소처럼 재미라고는 전혀 없는, 당장 어떤 도움도
주지 않고 대가도 없는 일을 착실히 매일 꾸준히
계속하는 것이 살아가는 데 무엇보다
큰 힘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가기야마 히데사부로의《머리 청소 마음 청소》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6429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5502
    read more
  3. 놀이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4863
    Read More
  4. 도롱뇽의 친구들께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4696
    Read More
  5. 아주 낮은 곳에서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6953
    Read More
  6.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6461
    Read More
  7.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6807
    Read More
  8.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112
    Read More
  9. 그대의 삶은...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6460
    Read More
  10. "10미터를 더 뛰었다"

    Date2008.11.11 By바람의종 Views7450
    Read More
  11. 청소

    Date2008.11.03 By바람의종 Views7494
    Read More
  12. 세상사

    Date2008.11.01 By바람의종 Views5945
    Read More
  13.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Date2008.10.31 By바람의종 Views5907
    Read More
  14.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Date2008.10.31 By바람의종 Views7390
    Read More
  1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10254
    Read More
  16. 사랑도 뻔한 게 좋다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6014
    Read More
  17.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Date2008.10.30 By바람의종 Views8414
    Read More
  18.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Date2008.10.29 By바람의종 Views6536
    Read More
  19.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Date2008.10.29 By바람의종 Views6035
    Read More
  20. 혼자라고 느낄 때

    Date2008.10.29 By바람의종 Views7707
    Read More
  21.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Date2008.10.27 By바람의종 Views8261
    Read More
  22. 멈출 수 없는 이유

    Date2008.10.25 By바람의종 Views7632
    Read More
  23.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Date2008.10.25 By바람의종 Views8239
    Read More
  24. 깊이 바라보기

    Date2008.10.24 By바람의종 Views5886
    Read More
  25.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Date2008.10.23 By바람의종 Views7907
    Read More
  26.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Date2008.10.23 By바람의종 Views7083
    Read More
  27. 아무도 가지 않은 길

    Date2008.10.22 By바람의종 Views590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