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01 06:31

세상사

조회 수 5945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사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417
276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488
275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461
274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333
273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571
272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412
271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346
270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400
269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493
268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491
267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457
266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498
265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467
264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392
263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489
262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406
261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91
260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393
259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357
258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493
257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416
256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98
25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342
254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21
253 깨달음 風文 2023.02.09 3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