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07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121 |
| 277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485 |
| 276 | '정말 힘드셨지요?' | 風文 | 2022.02.13 | 485 |
| 275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485 |
| 274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485 |
| 273 | 올가을과 작년 가을 | 風文 | 2023.11.10 | 485 |
| 272 |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 風文 | 2022.05.09 | 484 |
| 271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483 |
| 270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483 |
| 269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483 |
| 268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483 |
| 267 |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 風文 | 2022.10.11 | 483 |
| 266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483 |
| 265 |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 風文 | 2022.10.05 | 482 |
| 264 | 내면의 향기 | 風文 | 2020.05.01 | 481 |
| 263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481 |
| 262 | 보람을 얻기까지 | 風文 | 2021.09.10 | 479 |
| 261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479 |
| 260 | 소중한 비밀 하나 | 風文 | 2019.06.21 | 478 |
| 259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478 |
| 258 | 아주 위험한 인생 | 風文 | 2023.09.05 | 478 |
| 257 | 자기 암시를 하라 | 風文 | 2022.09.07 | 477 |
| 256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477 |
| 255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476 |
| 254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476 |
| 253 | 불가능에 도전하라 | 風文 | 2022.10.17 | 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