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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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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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596 |
277 | 좋은 생각, 나쁜 생각 | 바람의종 | 2008.10.22 | 9014 |
276 | 쉬어가라 | 바람의종 | 2012.05.18 | 9033 |
275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46 |
274 | 길 떠나는 상단(商團) | 바람의종 | 2008.06.23 | 9054 |
273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064 |
272 | '짓다가 만 집'과 '짓고 있는 집' | 윤안젤로 | 2013.03.28 | 9086 |
271 | 공기와 장소만 바꾸어도... | 바람의종 | 2012.06.01 | 9087 |
270 | 휴 프레이더의 '나에게 쓰는 편지' 中 - | 바람의종 | 2008.03.10 | 9097 |
269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104 |
268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 風文 | 2014.08.18 | 9106 |
267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10 |
266 | 불사신 | 風文 | 2014.12.03 | 9116 |
265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22 |
264 | 관점 | 風文 | 2014.11.25 | 9137 |
263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57 |
262 | 토닥토닥 | 바람의종 | 2012.09.14 | 9162 |
261 | 한계점 | 윤안젤로 | 2013.04.03 | 9165 |
260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70 |
259 |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 윤안젤로 | 2013.03.18 | 9170 |
258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220 |
257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233 |
256 |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 바람의종 | 2009.06.29 | 9234 |
255 | 가슴에 핀 꽃 | 風文 | 2014.12.24 | 9242 |
254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44 |
253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246 |
꽃씨는 뿌려야죠
싹이나고 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기까지를 지켜본 셋째아들의 마음에
사랑이 싹텄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만끽하지 못했으면 어쩌나 하는
우려는 제가 할 몫이 아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