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이른바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는
여러 면에서 우리에게 유익을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너그럽고 용감해지도록 도와줍니다. 연인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에 눈뜨게
해주고, 단순한 동물적 성욕을 억제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은 정욕을 이기는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 C.S. 루이스의《순전한 기독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6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24
276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566
275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522
274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404
273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628
272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484
271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42
270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536
269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601
268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549
267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518
266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591
265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531
264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471
263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629
262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473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486
260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486
259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446
258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586
257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490
256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471
25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406
254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77
253 깨달음 風文 2023.02.09 3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