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2.09 01:10

깨달음

조회 수 4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깨달음


 

깨달음은 갑자기 온다.
어느 순간, 그동안 지니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전혀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바람직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깨달음을 얻는 것과 비슷하다.


- 리처드 J. 라이더 등의《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031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1Jan
    by 風文
    2023/01/11 by 風文
    Views 632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4.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585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5.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463 

    눈에는 눈

  6. No Image 14Jan
    by 風文
    2023/01/14 by 風文
    Views 688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7. No Image 17Jan
    by 風文
    2023/01/17 by 風文
    Views 561 

    '억울하다'라는 말

  8. No Image 18Jan
    by 風文
    2023/01/18 by 風文
    Views 482 

    뿌리 깊은 사랑

  9. No Image 19Jan
    by 風文
    2023/01/19 by 風文
    Views 618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10.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1. No Image 21Jan
    by 風文
    2023/01/21 by 風文
    Views 691 

    한마음, 한느낌

  12. 내 경험에 의하면

  13. No Image 25Jan
    by 風文
    2023/01/25 by 風文
    Views 641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14.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676 

    진통제를 먹기 전에

  15.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503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16. No Image 28Jan
    by 風文
    2023/01/28 by 風文
    Views 670 

    사랑스러운 관계

  17.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517 

    아빠가 되면

  18.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56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19. No Image 01Feb
    by 風文
    2023/02/01 by 風文
    Views 531 

    산은 고요하다

  20. No Image 02Feb
    by 風文
    2023/02/02 by 風文
    Views 536 

    연애인가, 거래인가

  21. No Image 03Feb
    by 風文
    2023/02/03 by 風文
    Views 656 

    좋은 독서 습관

  22. No Image 04Feb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584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23. No Image 06Feb
    by 風文
    2023/02/06 by 風文
    Views 542 

    아, 그 느낌!

  24. No Image 07Feb
    by 風文
    2023/02/07 by 風文
    Views 47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25. No Image 08Feb
    by 風文
    2023/02/08 by 風文
    Views 684 

    살아야 할 이유

  26. No Image 09Feb
    by 風文
    2023/02/09 by 風文
    Views 447 

    깨달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