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21 12:27

한마음, 한느낌

조회 수 3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마음, 한느낌


 

공감은
보이지 않는 고비들을
계속 넘어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에 기대어 자기 속마음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만날 수 있다. 그에
기대어 자기의 전모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 정혜신의《당신이 옳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16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142
268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386
267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363
266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227
265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483
264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306
263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242
262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316
261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349
»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368
259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274
258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382
257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246
256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261
255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384
254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268
253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255
252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267
251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238
250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303
249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307
248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330
247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249
246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468
245 깨달음 風文 2023.02.09 2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