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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관계'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뇌가 사회적 협력의 즐거움과 필요성에 맞게 프로그램돼 있다는 데 동의한다. 우리의 뇌는 사회적 협력을 원하고, 필요한 경우 협력을 증진시킨다. - 레이 달리오의《원칙》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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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54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656 |
| 277 | 놀이 | 바람의종 | 2008.11.11 | 4874 |
| 276 | 도롱뇽의 친구들께 | 바람의종 | 2008.11.11 | 4696 |
| 275 | 아주 낮은 곳에서 | 바람의종 | 2008.11.11 | 6956 |
| 274 | 세상은 아름다운 곳 - 도종환 (91) | 바람의종 | 2008.11.11 | 6466 |
| 273 | 떨어지는 법 - 도종환 (90) | 바람의종 | 2008.11.11 | 6807 |
| 272 | 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 바람의종 | 2008.11.11 | 7114 |
| 271 | 그대의 삶은... | 바람의종 | 2008.11.11 | 6460 |
| 270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450 |
| 269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494 |
| 268 | 세상사 | 바람의종 | 2008.11.01 | 5953 |
| 267 | 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 바람의종 | 2008.10.31 | 5910 |
| 266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390 |
| 265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258 |
| 264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바람의종 | 2008.10.30 | 6014 |
| 263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414 |
| 262 | 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 바람의종 | 2008.10.29 | 6536 |
| 261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043 |
| 260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713 |
| 259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269 |
| 258 | 멈출 수 없는 이유 | 바람의종 | 2008.10.25 | 7632 |
| 257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239 |
| 256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8.10.24 | 5892 |
| 255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907 |
| 254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083 |
| 253 | 아무도 가지 않은 길 | 바람의종 | 2008.10.22 | 5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