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정말이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일순간에 달라지는 것이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은가?
이러니 생각을 바꾸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
탐착과 집착을 끊은 그 자리가 바로
극락정토라 하지 않았던가?
- 김쾌덕의《이마에 손 얹는 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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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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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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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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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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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 덕 - 도종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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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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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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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뻔한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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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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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길 - 도종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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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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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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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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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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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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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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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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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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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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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나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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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 - 도종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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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양(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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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꿈을 말할 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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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 - 도종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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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 도종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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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적한 날 - 도종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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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