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양(量)
행복의 양에는 제한이 없다.
어느 한 사람이나 어떤 국가가 행복해진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국가가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행복 추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모두가 더 잘 살 수 있는
윈-윈 게임이다. 부처는 "하나의 양초로 수천 개의 양초를
밝힐 수 있다. 그래도 그 양초의 수명은 짧아지지 않는다.
행복은 나누어주는 것으로 줄어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 탈 벤-샤하르의《해피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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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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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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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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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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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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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양(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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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