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5 09:08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조회 수 525 추천 수 0 댓글 0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이 마을에서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진 것이 이제 막 시작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어디까지나 상상에 불과하지만, 평화로운 시대에 젊은이의 모습이 사라지는 현실은 전쟁통에 사라지는 것보다 더 무자비하게 여겨졌다. - 아사다 지로의 《나의 마지막 엄마》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31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287 |
277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465 |
276 | 사랑하게 된 후... | 風文 | 2019.08.14 | 464 |
275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464 |
274 | 꿈도 계속 자란다 | 風文 | 2020.05.03 | 463 |
273 | 나의 치유는 너다 | 風文 | 2019.08.06 | 462 |
272 | '좋은 지도자'는... | 風文 | 2020.05.07 | 462 |
271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462 |
27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462 |
269 | '첫 눈에 반한다' | 風文 | 2019.08.21 | 461 |
268 | 내려야 보입니다 | 風文 | 2021.09.02 | 461 |
267 | 오, 라듐 오, 퀴리 | 風文 | 2021.09.02 | 461 |
266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461 |
265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461 |
264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460 |
263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460 |
262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458 |
261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457 |
260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457 |
259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457 |
258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457 |
257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 風文 | 2023.04.19 | 457 |
256 |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 風文 | 2021.10.31 | 456 |
255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456 |
254 | 마음의 위대한 힘 | 風文 | 2023.05.24 | 456 |
253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