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1.18 08:09

뿌리 깊은 사랑

조회 수 3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뿌리 깊은 사랑


 

진정한 사랑은
뿌리 깊은 나무에 비유할 수 있다.
세상에 나와 모든 면에서 딱 맞는 사람은 없다.
순수한 소녀와 그린우드 소년이 결혼에 골인하더라도
티격태격 싸우는 일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서로를 사랑한다면 가지가 흔들리고 더러 잎이
떨어질 수는 있어도 나무의 뿌리는 뽑히지 않는다.
뿌리가 깊으면 떨어졌던 가지와 잎은
얼마든지 다시 자라날 수 있다.


- 윤민의《아주 오래된 노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6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745
276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風文 2023.01.11 516
275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470
274 눈에는 눈 風文 2023.01.13 333
273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571
272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428
»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380
270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風文 2023.01.19 446
269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風文 2023.01.20 516
268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501
267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459
266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539
265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477
264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398
263 사랑스러운 관계 風文 2023.01.28 513
262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421
261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394
260 산은 고요하다 風文 2023.02.01 404
259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359
258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506
257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428
256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415
255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349
254 살아야 할 이유 風文 2023.02.08 547
253 깨달음 風文 2023.02.09 3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