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098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눈물 속에 잠이 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존재들이 나를 위로하고
즐겁게 해주어서, 나는 늘 새로운 기분과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괴테)


- 스티븐 라버지의《루시드 드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8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638
277 5분 글쓰기 훈련 風文 2015.01.20 6793
276 59. 큰 웃음 風文 2021.11.05 384
275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411
274 57. 일, 숭배 風文 2021.10.30 378
273 56. 지성 風文 2021.10.28 390
272 55. 헌신 風文 2021.10.15 385
271 54. 성 風文 2021.10.14 590
270 53. 집중 風文 2021.10.13 393
269 52. 회개 風文 2021.10.10 434
268 51. 용기 風文 2021.10.09 437
267 50. 자비 風文 2021.09.15 399
266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845
265 49. 사랑 2 風文 2021.09.14 444
264 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바람의종 2008.12.12 7120
263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694
262 3년은 기본 바람의종 2010.05.13 3254
261 3~4년이 젊어진다 風文 2022.12.20 328
260 38번 오른 히말라야 바람의종 2010.07.03 3534
259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543
258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540
257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00
256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198
255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616
254 27센트가 일으킨 기적 風文 2020.07.12 1532
253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5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2 Next
/ 122